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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나의 별은 날개 단 거야

  • 저자 김세호    |  
  • 출판사 매직하우스
  • 발행일 2018.05.23
  • 정가 13,000
  • 분량 184
  • ISBN 9788993342727
책소개
인간에게 별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밤이 깊고, 어둠이 깊어야만 별은 더욱 빛난다. 별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먼 곳에 존재한다. 그러하다보니 별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의 상상력의 결과물일 경우가 많다.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가 그 대표적이다.
물리학적으로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을 말한다. 태양처럼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현상을 통해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그 과정에서 강력한 빛이 발생한다. 태양계의 속한 달과 행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태양과 같은 거대한 항성이며, 우리가 보는 별은 대부분 태양보다 규모가 크다.
고대로부터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별이 된다고 했다. 지구가 생성된 이래 실제적으로 그동안 지구에서 죽은 생명보다 더 많은 수의 별이 우주에 존재한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우리 은하에 속해 있으면 가장 가까이는 안드로메다은하가 존재한다. 우주에는 이런 은하가 수천 개가 존재한다.
지구에 나타난 인류가 처음 본 밤하늘과 지금 인류가 보는 밤하늘은 같다. 그 사이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고 했지만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별이었다.
그래서 별은 영원을 상징한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 때 별에 맹세를 했다. 그 별에 뜻을 새기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별밖에 없으므로.
김세호 시인이 별에 관한 연작시를 발표했다. 변하지 않는 별에 사랑, 희망, 다짐을 담았다. 때로 별은 차갑고 때로 별은 따뜻하다. 별 하나 하나에 살아 있는 자의 꿈을 담았다.
목차
ⅰ 별이 말하는 시

ㆍ 별과 같이 될 순 없을 거야 ············ 17
ㆍ 별과 나 ············ 18
ㆍ 부자별 ············ 21
ㆍ 나의 별은 날개 단 거야 ············ 22
ㆍ 사랑단비 ············ 23
ㆍ 별이 말하는 시 ············ 24
ㆍ 심연에서 빛나는 별 ············ 27
ㆍ 샘물 같이 쏟아지는 별 ············ 28
ㆍ 별빛 ············ 29
ㆍ 별 헤아리기 ············ 30
ㆍ 군중 속의 별 ············ 31
ㆍ 별과 재즈 ············ 33
ㆍ 별종 ············ 34
ㆍ 내 속 ············ 35
ㆍ 별이 망창하다 ············ 36
ㆍ 바늘 거인 ············ 37
ㆍ 시보다 산문 ············ 39
ㆍ 유성시 ············ 40
ㆍ 시 없는 천국 ············ 41
ㆍ 가난해서 좋다 ············ 42
ㆍ 맞다! ············ 43
ㆍ 바람 ············ 44
ㆍ 꿈 ············ 46
ㆍ 바람 이야기 ············ 47
ㆍ 꿈의 발견 ············ 48
ㆍ 바다와 우주 ············ 49
ㆍ 달빛 속삭임 ············ 50
ㆍ 모래바다 ············ 51
ㆍ 바다 ············ 55
ㆍ 별따라 빛따라 ············ 56
ㆍ 별은 당신이 품을 때 아름답다 ············ 57
ㆍ 청년의 동경 ············ 58

ⅱ 꽃, 나비, 그리고 바람

ㆍ 꽃, 나비, 그리고 바람 ············ 63
ㆍ 사랑에 관한 짧은 비밀 ············ 64
ㆍ 시가 된 이유 ············ 65
ㆍ 나비 은유 ············ 67
ㆍ 나비야 ············ 69
ㆍ 우리가 사랑을 단기간에 끝내는 이유 ············ 71
ㆍ 사랑하기에 자유하길 바란다 ············ 72
ㆍ 사랑의 원형(原形) ············ 73
ㆍ 조금만 ············ 74
ㆍ 물질보다 추억 ············ 75
ㆍ 포옹 ············ 76
ㆍ 사랑 들어간 풍경 ············ 78
ㆍ 강의 유속 속으로 ············ 79
ㆍ 다향(茶香) ············ 80
ㆍ 두 외로움, 하나의 사랑 ············ 82
ㆍ 나는 가난하지만 ············ 83
ㆍ 더 고독 ············ 84
ㆍ 비와 별 ············ 85
ㆍ Love like honey ············ 86
ㆍ 명시 ············ 88
ㆍ 널 존중하지만 사랑하진 않는다 ············ 89
ㆍ 나는 너를 안다 ············ 90
ㆍ 세상이 아름답길 ············ 91
ㆍ 마법주문 ············ 92
ㆍ 영혼 립싱크 ············ 93
ㆍ 자화상을 시로 그리며 ············ 95
ㆍ 늙은 고니 ············ 96
ㆍ 나의 이야기 ············ 98
ㆍ 안간힘 ············ 99

ⅲ 아름다운 것엔 슬픈 빛이 난다

ㆍ 아름다운 것엔 슬픈 빛이 난다 ············ 103
ㆍ 그레이! ············ 104
ㆍ 자유 느낄 때면 ············ 108
ㆍ 다크를 사랑하였지 ············ 111
ㆍ 인간의 행복 ············ 112
ㆍ 떠올리는 것으로 누그러지는 ············ 113
ㆍ 밤의 다뉴브 ············ 114
ㆍ 도보다리 위에서 ············ 115
ㆍ 몽마르트의 낭만 ············ 116
ㆍ 페스츄리 ············ 117
ㆍ 탄생 ············ 118
ㆍ 헤매이는 별 ············ 119
ㆍ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 답가 (-오마주) ············ 121
ㆍ 감방 가고 싶다 ············ 122
ㆍ 꽃의 기억 /복효근 ············ 124
ㆍ 꽃 그림자 (Shadow of Flower) ············ 126
ㆍ 방황의 나날 ············ 127
ㆍ 원리의 이유 ············ 128
ㆍ 꽃의 날 ············ 129
ㆍ 악법 ············ 130
ㆍ 사람 말 듣자! ············ 131
ㆍ 시인의 정의 ············ 132
ㆍ 불면증 ············ 133
ㆍ 세습 자본주의를 찬양하라 ············ 134
ㆍ 민(民), 난파 ············ 135
ㆍ 시인은 나라를 구할 수 있다 ············ 137
ㆍ 뒤로 온 제목: 뛰고 싶다! ············ 138
ㆍ 내 인생의 명장면 ············ 139
ㆍ 위스키 봉봉 ············ 140
ㆍ 예쁜 나비 ············ 141
ㆍ 아웃사이더 (Outsider) ············ 143
ㆍ 창밖에 나 ············ 144
ㆍ 망 ············ 145
ㆍ 인생을(For Life) ············ 146
ㆍ 여행객 ············ 147
ㆍ 사랑은 움직이지 않는다 ············ 148
ㆍ 삶의 막을 거두며 ············ 149
ㆍ 가장 빛나는 별이 있어…… ············ 151

ㆍ 에필로그: 쌩떽쥐베리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