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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굿타임즈에 실린 대전서점조합회 삼성문고 기사
글쓴이 :  유영숙 E-mail :  yoo2586@hanmail.net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13-03-21
최종편집 : 2013.3.21 목 10:02
교육초/중/고
동네서점, 고등학교와 대학을 하나로 엮다대전서점조합회 주최, 삼성문고 주관... 명사의 강연
박윤아 기자  |  pys0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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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1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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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즈
www.igoodtimes.net

 

   
 

   
 

지난 20일 서대전여고(교장 신영길)에서는 삼성문고(김영익 대표) 주최로 명사초청 강연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목원대학교 김원배 총장의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뜻 깊은 강연이었다.

이번 강연에는 서대전여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비롯해 김신호 교육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1시간여에 걸쳐 이루어진 강연에서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말은 성공을 부르고, 부정적인 말은 실패를 부를 수밖에 없다는 말의 중요성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언어를 사용하며 행복한 내일을 꿈꾸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하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

강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김 총장의 열강에 긍정의 끄덕임과 박수를 보냈다. 또한 동네서점이 공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새지평을 열었다는 면에서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열강을 해 준 김원배 총장은 “행동과 일치하는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다보면 주변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되고 인생이 풍요롭게 될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삼성문고는 서대전여고가 처음 개교한이래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서점이다. 따라서 서대전여고생들을 위한 서점이라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오랜시간 서점 대표인 김영익 사장은 학생들의 멘토이면서 아버지 역활을 해왔다.

   
   삼성문고 김영익 대표
김영익 대표는 "서점이란 공간이 공연장이 될 수 있다는 시도에 이어 서점이 매개체가 되어 미래의 대학생을 양성하는 고등학교를 장소로 대학총장님을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대학생 더 나아가서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미리 들려줌으로 학생들의 앞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네서점이 일조했다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다."고 밝혔다.    

공연장이 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일들을 통해 새롭게 혁신하고 있는 동네서점들의 노력들이 경주되고 있다. 동네서점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이 노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동네서점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아름다운 날개짓이기때문이다.

   
 

삼성문고를 비롯해 대전지역 동네서점들을 지원하고 있는 대전서점조합회 박춘택 조합장은 “동네서점이 단순히 책만을 취급하는 공간이 아닌 교육의 주체가 되는 초중고와 대학을 하나로 연계해 교육에 일조하는 일들을 추진하는 사회공헌 경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이 공교육을 서포트 하는 서포터즈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과 더불어 윈윈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동네서점이 주최된 행사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행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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