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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 지역서점과 함께 살아갑니다
글쓴이 :  한국서련
조회수 :  20 작성일 :  2020-03-23
"제주 지역서점과 함께 살아갑니다"
제주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 시내 서점에서 구입 대출
제주도 발급 꿈바당 학생카드 24개 서점서 이용가능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속 지역실정 맞는 인증제도 검토
제주에서 지역서점과 상생하는 방안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서관이 올해 처음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고 제주도 역시 처음으로 지역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에 나선다.

제주엔 크고작은 서점을 합쳐 200곳이 넘는 책방(제주착한여행 집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도서관 숫자가 인구 대비 전국 상위를 달리고 서점들이 늘고 있는 영향인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얼마전 내놓은 '2019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는 제주지역 연간 독서율, 독서량 등 주요 독서지표 5대 항목이 전국 평균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역서점의 오늘은 그리 밝지 않다. 제주도서점조합에 가입한 제주시 서점 중에서 제주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탐라도서가 근래 폐업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책을 읽고 구입하는 독서 인구는 제자리 걸음인 형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책 구매가 한층 증가하고 있는 점도 서점으로 향하는 발길을 주춤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제주도교육청 소속 제주도서관은 이르면 4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벌인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게 아니라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제주시내 서점에서 구해 읽는 서비스다.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이용자가 서점에서 일반 도서에 한정해 책을 구매해 본 뒤 대출 기간 안에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지금은 희망도서 서비스를 신청해 책이 도착해야 대출이 가능하다. 읽고 싶은 책을 바로 서점에서 구입해 읽으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서점 이용 습관을 키우는 효과도 기대된다.

(후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8443647867782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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