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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서정가제 기획 특집]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서점과 책의 미래 생각해야”
글쓴이 :  한국서련
조회수 :  86 작성일 :  2020-01-10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사진 = 이민우 기자, 편집 = 김보관 기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사진 = 이민우 기자, 편집 = 김보관 기자]

[뉴스페이퍼 = 김보관 기자] 최근 개정 도서정가제의 실질적 효과와 개선 필요성이 재논의되며 이에 따른 도서·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웹소설과 전자책을 즐겨보는 독자들이 밀집한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의 반발은 물론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이 등장하며 20만명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6장 간행물의 유통 등 제22조(간행물 정가 표시 및 판매)에 명시된 현행 도서정가제는 2014년 개정되었으며 도서 할인율을 최대 15%로 제한한다. 도서정가제는 해당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재검토하도록 규정되어있으며 내년 11월 검토 시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뉴스페이퍼는 도서정가제와 밀접하게 닿아있는 국내 중소서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을 만났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전국 서점인들의 권익 향상과 국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1949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 각지에 산재해있는 서점들의 연합체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사진 = 김보관 기자]

지난 5월 말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종복 회장은 서울에서 한길서적을 운영 중이다. 그는 “서점을 오랫동안 지켜내고 싶다는 마음, 서점의 부활까지는 아니라도 유지하고 지켜내 보고 싶은 마음에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종복 회장은 이어 영풍문고,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등 대기업 서점 분포도를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대형서점이 수도권 내지는 대도시에 집중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 거의 동일한 분포도를 관찰할 수 있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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