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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1호, '한국서련-교보・반디앤루니스(서울)・영풍' 상생 맞손
글쓴이 :  한국서련
조회수 :  444 작성일 :  2019-03-14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교보·영풍·서울문고 등이 14일 서울 구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이해권 서울문고 본부장, 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박영규 교보문고 대표,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교보·영풍·서울문고 등이 14일 서울 구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이해권 서울문고 본부장, 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박영규 교보문고 대표,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1호 신청 업종인 서점업에서 소상공인과 대ㆍ중견기업이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동반성장위원회는 14일 서울 구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서울문고), 영풍문고와 ‘서점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과 박영규 교보문고 대표,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 이해권 서울문고 본부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등 관련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8일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기간이 만료되면서 대기업의 서점업 진출에 제약이 없어진 데 따른 것이다. 상생 협약에 따라 3대 대형서점은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 확정 시까지 기존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확장자제 및 진입자제)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서점업의 상생 △전국의 균등한 독서문화 향유 △안정적인 서점 생태계 보전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수용 △어려운 출판계, 서점계와의 상생 노력 등 한국서련과 대기업 서점이 뜻을 같이 하면서 성사될 수 있었다. 

서점조합연합회는 이 같은 상생 협약은 국가의 문화적 수준을 드러내는 지표인 '서점'의 상생 의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후략)

이재훈 기자 y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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