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점마을 > 서점가 동정

**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제목 도서 유통 관련 「협약식」에 대한 안내-
글쓴이 :  유통대책위원 E-mail :  kfoba3@korea.com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6-07-15
첨부파일 :  (유통위 2016 - 03) 도서 유통 관련 협약식에 대한 안내(2251).hwp

 

1. 귀 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당 연합회의 유통전담 상설기구인 유통대책위원회에서 상생 협의가 필요함이 판단되어 유통사 3(북센, 북플러스, 송인서적)의 대표들을 모시고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3. 유통대책위원회에서 보내는 첨부내용을 참고하시어, 각 산하조합원들에게 협약식과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을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유통대책위원회에서 전하는 소식 1. .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유통대책위원장 이종복 (직인 생략)

안녕하십니까

먼저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서련 유통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종복입니다.

 

금번 출고가 인상과 관련 일련의 과정속에서 유통대책위원회(아래 유통위)는 다음과 같이 결정을 의결하였습니다

 

1. 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자.

2. 생존권만은 어떠한 경우도 지킨다.

3. 우리의 자존심은 우리가 지킨다

4. 우리는 법치국가의 국민이다.

- 준법하며 우리의 목소리를 최대한 전달한다.

 

어제 714일 목요일에 ()한국서련과 한서협 그리고 대표 유통3(북센, 북플러스, 송인서적)가 중소서점이 상생하여 서점생태계 복원에 모든 것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더불어 출판유통상생협의기구도 발족되었습니다.

()한국서련의 대책위원 4인과 도매 3사 실무자 대표3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출판유통상생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수시로 연락하며 대책을 논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른 대책을 유통위가 전달하겠습니다.

독자들의 피해는 최소화 하지만 우리의 생존권에 위협을 가하는 세력에 대한 최소한의 메시지는 보여져야 합니다. 언론을 통해 알고계시겠지만 우리의 용기있는 동료들은 해당출판사의 출판물들을 평대에서 내리고 노출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함께 박수를 보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매장 내 진열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도매상 잔고 감당하기 힘듭니다.

비싼 도서를 왜 돈주고 사서 진열합니까. 문학동네 계열사 도서만도 저희 서점 재고만 2천만원이 넘습니다.

그 중 70%는 돈 주고 사놓고 진열하여 팔아 왔습니다.

내목에 칼을 들이미는 그들도 동료라고 믿어왔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임대료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왜 마진 없는 도서가 매장에 진열되어야 합니까.

결제 등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영개선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합 회원들과 주변의 비조합원들께도 충분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  서울특별시조례 제6284호-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아랫글 :  한국서련, 저작권OK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