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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사랑방 ‘동네서점’…사람과 문화 이어준다
글쓴이 :  한국서련 E-mail :  kfoba3@korea.com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5-03-19


 

지역 사랑방 ‘동네서점’…사람과 문화 이어준다

 

 

국공립 관내 지역서점 1호 ‘책사랑’…저자와의 만남 등 문화행사 추진


 
 
6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 책사랑(지역서점)이 문을 열었다. 국공립 도서관 내 둥지를 튼 지역서점 첫 사례로 서점 운영은 ‘한우리 문고’가 맡는다.
6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 책사랑(지역서점)이 문을 열었다. 국공립 도서관 내 둥지를 튼 지역서점 첫 사례로 서점 운영은 ‘한우리 문고’가 맡는다.


 

 

동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책을 읽던 공간인 지역 서점이 6일 국립중앙도서관 내 보금자리를 틀었다. 온·오프 대형 서점의 틈새 속에서 전문성으로 지역 서점들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취지다.

지역 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30년 넘게 ‘한우리문고’를 운영하는 김의수(60) 대표가 맡았다. 한우리 문고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추천을 받고 심사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서점, 국립중앙도서관에 둥지 마련

국공립 도서관 내 둥지를 튼 첫 사례로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 자리잡은 ‘책사랑’은 46㎡ 규모로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책을 ‘값’이 아닌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김의수 씨는 “국공립 시설에 지역서점을 운영하는 첫 사례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좋은 아이디어와 문화를 접목하면 지역 서점도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30년 전 헌책방 운영을 시작으로 책과 함께 살아온 김의수 씨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동고동락하던 이웃 서점이 대형서점에 밀려 문을 닫는 걸 보며 지역 서점 살리기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는 독서문화 생태계에서 없어선 안 될 지역서점의 활로를 찾기 위해 ‘24시간 책배달 서비스’ ‘지역 커뮤니티’ 등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서점 운영을 지속했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사진)이 6일 문을 연다.
지역서점 한우리문고가 운영하는 ‘책사랑’이 6일 문을 열었다. ‘책사랑’ 운영을 맡은 김의수 한우리문고 대표.


 

 

김 씨는 “이제 서점은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지역에 다가가야 한다”며 “책방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보며 강의도 듣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 등을 이어주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독서문화의 풀뿌리인 지역서점은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긴 시간 사람들과 함께 해 왔다. 그러나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우후죽순 문을 닫자 위기에 처한 지역서점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 것. ‘책사랑’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지역서점이 문을 열게 된 첫 사례가 됐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복합문화공간 거듭날 것”

지역의 커뮤니티들이 서로 모여 문화를 향유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책사랑’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를 비롯한 책 2000여 권과 도서관 이미지를 살린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 사서추천도서들을 선별적으로 배치하고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 주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방침이다. 작품 전시 등 지식과 문화 이야기가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도 개설해 도서관 서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책사랑’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책사랑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등 2,000여 권의 책과 문화상품을 판매하며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사랑’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책사랑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등 2000여 권의 책과 문화상품을 판매하며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은 지역서점 살리기는 지역 내 도서관에 접근성이 뛰어난 양질의 서점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점 운영은 지난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열린 ‘책사랑’ 서점 개점식에서 도서관 문화를 바꿔보자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장관은 “도서관은 문화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커뮤니티들이 서로 모여 문화를 향유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가능성들을 열어놓고 추진할 생각”이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국립중앙도서관 내 서점이 지역서점 재도약의 발판을 위한 성공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모두가 상생하는 도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6일 본관 1층에 도서관 서점(책사랑) 운영을 시작했다. 서점 운영은 지난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6일 본관 1층에 도서관 서점(책사랑) 운영을 시작했다. 서점 운영은 지난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


 

 

국공립 시설 내 지역서점, 지자체별 확산 노력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들이 지역 내 중소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관내에 지역서점을 유치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지역서점을 시범 운영한 뒤 지방자치단체별로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도서구입 계약 방법 개선, 도서공급자 자격 기준 강화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2015.03.0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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