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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전국 서점, 감소는 ‘지속’ … 감소폭은 ‘둔화’
글쓴이 :  한국서련 E-mail :  kfoba3@korea.com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6-03-10
첨부파일 :  (보도자료) 2016_한국서점편람_분석_결과_2016(4936).03.09 배포.hwp

 

보도자료

2016 39일 배포

 

분량 : 9(첨부포함)

문의 :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전화 : 02)927-1437 / 팩스 : 02)927-1436 / 이메일 : kfoba3@korea.com

 



전국 서점
, 감소는지속감소폭은둔화




- <2016. 한국서점편람> 분석 결과

새 도서정가제 시행 등 기대 심리 속 순수서점 감소폭 둔화

165 미만 서점, 전체 감소 서점의 87% 차지


최근 2년간 전국 서점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폭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이하 한국서련)가 최근 발간한 <2016.한국서점편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도서만 판매하는 순수서점은 1,559개로 2013년 말 대비 66(4.1%)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편람 2년마다 발간)

 

이는 2011년 대비 2013127개 감소(7.2%)에 비해 감소 추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새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른 기대 심리와 한국서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지역서점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문구류북카페 등을 겸업하는 서점을 포함한 전국 일반서점의 숫자는 2,116개로 2013년말 대비 215(9.2%)가 줄어들며, 9.6%가 감소했던 2년 전 조사치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일반서점 기준으로 면적별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65m²(50) 미만서점이 187개가 줄어들며 전체 감소 서점의 87%를 차지, 출판 경기 침체 및 독서인구 감소, 공급률 차별, 임대료 상승 등 제반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인한 소규모서점들의 경영난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3년 이래 꾸준히 증가했던 ‘331m²(100) 이상서점의 수가 첫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165m²이상 331m²이하인 서점의 수는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이는 일부 대형서점을 중심으로 기존 대형매장은 정리하고, ‘규모를 줄인 특화 형태의 점포를 신규 오픈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서점 분포를 보면 서울과 6대 광역시에 소재한 서점이 총 1,178개로 전체의 55.7%를 차지했고, 지방은 44.3%에 그쳐 지역별 편차를 보였다. 서울특별시 7개 구를 비롯, 대구광역시 등 약 38개 지역에서는 서점이 다소나마 증가하며 타 지역과 대조를 이루었지만, 대전(44), 광주(30), 부산(23)는 서점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서점이 한 곳도 없는 지역은 총 6곳으로, 기존 인천시 옹진군, 경북 영양군울릉군청송군 등 4곳에 이어 경북 봉화군과 전남 신안군 등 2곳이 서점이 없는 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점이 단 한 곳뿐인 서점 멸종 예정 지역도 지난 2013년 대비 전남 나주시, 경북 문경시 등 7곳이 추가되며 총 43곳으로 늘어나 추가로 없어질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1개 서점당 인구는 평균 24,869명으로 집계됐으며, 서점당 학교수는 10.4, 서점당 학생수는 4,726명이었다.

 

이번 분석에서 헌책방, 도매점총판, 할인매장, 어린이서점, 기독교서점 등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국서련은 “19965,378개로 정점을 찍은 전국 서점 수는 20년 새 70% 이상 감소했고, 아직도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그나마 일부 지역에서 서점이 소폭 증가하고, 순수서점의 감소세가 다소 둔화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도서정가제 기대 심리 외에 지역서점의 폐업을 막을 특별한 요인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완전 도서정가제 도입, 지역서점 진흥법 제정, 도서 공급률 표준화, 공공기관학교 등의 도서 구매 계약 시 지역서점 인증제도 적극 활용, 지역서점 전용 상품권 발행 등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서점 활성화는 지역경제 살리기는 물론 지역문화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반드시 이뤄야할 핵심과제라며 서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문체부가 지원하는 POS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포털사이트가 구축되고,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문화융성카드 확산 등 맞춤형 지원사업이 계속해서 확대된다면 얼마든지 실현 가능하다고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16.한국서점편람>은 지난 2015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한국서련 산하 조합에 가입한 서점과 가입하지 않은 전국 서점을 대상으로 조사해 수록한 것이다.


한편
, 한국서련은 이러한 분석결과를 확인 가능한 <2016.한국서점편람>을 권당 3만원(배송비 별도)의 가격으로 한국서련 사무실을 통해서만 한정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서련 홈페이지
(www.kfoba.or.kr) 또는 전화(02-927-1437~9)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 1. ‘2016. 한국서점편람표지사진 자료.

2. ‘2016. 한국서점편람분석자료. .



* 원본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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