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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전국 최초,「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글쓴이 :  한국서련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6-06-28
첨부파일 :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5236).hwp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의 서점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지역서점 활성화의 기대

- 서울시를 시작으로 다른 시도의 조례 제정을 확대 추진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이하 한국서련)는 도서정가제와 유통망 변화로 점차 감소하는 서울시 소재의 중소형 지역서점에 경영 안정과 활성화 지원의 근거 마련을 위해 김진철 서울시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어제 27()에 서울시의회 제 268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전국 최초의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단위의 조례를 제정하면서 서울 소재의 지역서점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른 시도의 서점관련 조례 제정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조례안에서 지역서점을 일정기간 서울특별시에 주소와 방문매장 사업장을 두고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서점으로 정의 내렸다. 이는 도서정가제 이후, 신고제인 서점업의 특성을 이용해 서점업종만 추가한 페이퍼컴퍼니와 유령회사들의 난입으로 도서관 등 공공기관 도서 입찰에 혼란을 겪는 상황에 대한 규제를 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 3년마다 지역서점지원계획을 수립 이행해야 한다. 이는 서점의 경영 및 시설 개선 등 자금지원, 선진유통기업 교육 및 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난 해소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상권 활성화와 도서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서점위원회를 설치해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 계획, 지원 등의 사항을 결정하고 점검 및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 지속적으로 지역서점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 독서진흥과 지역문화를 이끌어 가는 지역서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당 연합회는 이번 조례안 제정을 위해 서울시 조합들과 함께 지역서점의 육성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의 서점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부: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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